
유문종(사진) 전 수원시 제2 부시장이, 오는 11월24일 한국노총 경기본부 대강당에서 '결국엔 시민이 이긴다'출판기념회를 연다.
수원2049시민연구소를 이끌고 있는 저자 유문종 소장은 지난 2019년 1월 2일부터 매일 아침 발행하였던 '유문종이 전하는 수원이야기'를 편집해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이 책은 수원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상을 보여주고 있다는 설명이다.
유문종 소장은 오래동안 자치와 분권, 기후위기, 협치 등의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며 언론사에 많은 글을 기고해 왔다.
이번에 출판되는 책에는 시민이 사회 개혁의 주인이고 민주주의를 지켜가는 주체임을 강조해 온 글도 함께 실려 있다.
수원2049시민연구소를 이끌고 있는 저자 유문종 소장은 지난 2019년 1월 2일부터 매일 아침 발행하였던 '유문종이 전하는 수원이야기'를 편집해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이 책은 수원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상을 보여주고 있다는 설명이다.
유문종 소장은 오래동안 자치와 분권, 기후위기, 협치 등의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며 언론사에 많은 글을 기고해 왔다.
이번에 출판되는 책에는 시민이 사회 개혁의 주인이고 민주주의를 지켜가는 주체임을 강조해 온 글도 함께 실려 있다.

'수원'이라는 지역을 너머 대한민국과 긴밀히 연결된 '수원', 지구적 문제를 해결하는 현장으로 '수원'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는 소개다.
수원시민의 일상을 통해 '수원'과 대한민국, 그리고 지구적 문제를 해결해 나가려는 생각들을 읽을 수 있다고 저자는 설명했다.
책은 총 4부로 구성됐다. 1부는 '수원이야기로 본 수원시민 1년 살이', 2부는 '숫자로 읽는 수원의 과거와 현재', 3부는 '유문종이 그리는 세상·대한민국과 수원의 미래', 4부는 '언론이 바라본 유문종 인터뷰 기사'로 채워졌다.
한편 유문종 소장은 수원 유신고와 서울대 불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총장,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다.
염태영 수원시장 시절인 지난 2021년 8월부터 1년 동안 수원시 제2부시장으로 재직했고, 올 3월부터는 경기대 겸임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 후보로 '수원을' 지역에 출마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