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화수부두 일대에서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이, 미추홀구에서 주민공동이용시설 신축 사업이 추진된다.


5일 더불어민주당 허종식(인천 동구미추홀구갑) 의원실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동구 화수동, 미추홀구 주안·도화동의 주민 편의 사업에 특별교부세 25억원 교부를 확정했다.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동구·미추홀구(갑) 교부 결정 내역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동구·미추홀구(갑) 교부 결정 내역 / 허종식 의원실 제공

화수부두 복합커뮤니티센터(지상 3층)는 전시관, 루프탑 해상전망대, 카페 등으로 조성된다. 내년 12월 완공되면 화수부두 주민과 관광객이 문화 시설로 활용하게 된다. 행안부는 이 사업에 특별교부세 14억원을 지원한다.


허종식 의원
허종식 의원

허종식 의원은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사업 예산 부족분을 행안부에서 지원받게 돼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공유주방, 돌봄센터, 작업장 등을 갖춘 주민공동이용시설이 미추홀구 주안3동 731의3에 지상 3층 규모로 들어선다. 용일사거리 남동측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행안부 특별교부세 3억원이 교부된다.


이밖에 ‘주안·도화동 방범용 CCTV 신규 설치 및 성능 개선’(5억원), ‘주안5동 주염로 일원 하수시설물 보수 보강 공사’(3억원)에 특별교부세가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