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진년 새해 첫 휴일인 7일 오전 과천시 렛츠런파크 서울을 찾은 관람객들이 경마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4.1.7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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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 새해 첫 휴일인 7일 오전 과천시 렛츠런파크 서울을 찾은 관람객들이 경마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4.1.7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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