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오는 16일부터 시민들이 자유롭게 음악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공공문화시설 ‘포천음악창작소’를 시범 운영한다.
포천음악창작소는 지난해 12월 포천청년비전센터 3층에 설치돼 녹음스튜디오, 합주실 A·B, 댄스연습실 등을 갖추고 있다.
시는 두 달 동안 시범 운영한 뒤 오는 3월 정식으로 개관할 예정이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대관료가 면제되며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해 대관신청을 하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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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두 달 동안 시범 운영한 뒤 오는 3월 정식으로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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