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6.jpg
얼음이 녹는다는 절기상 우수(雨水)를 하루 앞둔 18일 용인시 한택식물원에서 봄의 전령 복수초가 활짝 피어나 따스한 기운을 전하고 있다. 2024.2.1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