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 [포토] 필리핀 케손시(市) 대표단, '스마트시티 벤치마킹' 고양시 방문 입력 2024-02-20 19:36 수정 2024-02-20 19:36 지면 아이콘 지면 ⓘ 2024-02-21 9면 김환기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20일 지안 카를로 지 소토 부시장을 포함해 39명으로 구성된 필리핀 케손시(市) 대표단이 '스마트시티 우수사례 벤치마킹 및 다양한 정보교류'를 위해 고양시를 방문, 열린시장실에서 이동환 시장과 환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표단은 고양드론앵커센터와 스마트안전센터 등을 찾아 최첨단 관제 현황 및 긴급상황 신속대응 체계를 체험했다. 2024.2.20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사진/고양시 제공 0 0 깊이가 다른 뉴스 1 2 반발하는 과천시 “위례과천선 주암지구 패싱 절대 안돼” 과천시와 서울 강남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위례과천선’ 노선을 놓고 과천지역에 비상이 걸렸다. 박상일기자 회생절차 여파 피어나는 홈플러스 폐점설, 수원내 직원들 불안 가중 회생절차에 폐점러시 예상 목소리 계약만료 앞둔 동수원·수원영통점 점포 종료되면 매장 분산도 어려워 국내 대형마트 업계 2위인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에 돌입(3월5일자 2면 보도)한 가운데 경기도 매장들의 동반 폐점설이 돌면서 직원들의 걱정이 커졌다. 앞서 지난 4일 서울회생법원은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를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홈플러스는 법정 관리와 관계 없 마주영기자 대방건설 사기분양 논란 ‘동탄역 디에트르’ 아파트-오피스텔 ‘입주 온도차’ 대방건설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입주장이 시작된 지 한 달만에 아파트와 오피스텔 수분양자의 행보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윤혜경기자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포천내 군사격훈련장만 7곳… 또 날아올라 ‘불안감’ 포천시 이동면의 민가로 공군 전투기 폭탄이 떨어져 주민 등 15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군 사격훈련장만 7곳에 달하는 포천 주민들은 민간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목은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