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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경기·인천 선거 판세 한눈에… 네이버·다음도 경인일보 클릭

입력 2024-03-10 20:21 수정 2024-03-10 20:48
지면 아이콘 지면 2024-03-11 1면

신문·디지털 '투트랙' 민심 현장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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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한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신문과 디지털 '투트랙'을 통해 22대 총선 뉴스를 가장 정확하고 깊이 있게 전달하는 경기도·인천 1등 언론 경인일보가 대한민국 대표 포털뉴스사이트 '네이버(naver)', '다음(daum)'과 손잡고 더 다채로운 총선 뉴스를 제공합니다.

약 한달간 네이버·다음 뉴스페이지를 통해 제공되는 경인일보 총선뉴스, 더 빠르고 쉽게 보는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네이버 '마이뉴스' 카테고리 중 '총선'을 클릭합니다. 제 22대 국회의원선거 뉴스 페이지에 들어가 뉴스를 클릭하면 경인일보를 비롯한 다양한 총선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경기도·인천에 거주하거나 경기도·인천의 총선 뉴스를 집중적으로 보고 싶다면, 해당 페이지에서 '경기' 혹은 '인천' 지역을 주요 지역으로 설정하면 빠르고 간편하게 경인일보 뉴스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다음도 경인일보와 손잡고 11일부터 본격적으로 총선 뉴스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경인일보 총선 뉴스를 담은 별도의 '경인일보 채널'을 구독·설정할 수 있습니다. 1천400만여명 경기도민과 300만여명 인천시민을 위해 경기도와 인천 지역을 분류해 총선 뉴스를 제공합니다.

경인일보는 지역언론사 중 경기도와 인천 모두에 최고 역량의 취재기자들이 최대규모로 포진된 유일한 언론사로, 경기도·인천 총선 뉴스를 가장 완벽하게 전달합니다.

하나 더! 네이버·다음으로 경인일보 총선뉴스를 보는 것에 성이 차지 않는 독자를 위해서 경인일보 홈페이지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섹션'을 별도로 운영합니다.

'타임라인' 뉴스를 통해 숨가쁘게 돌아가는 선거판세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자타공인 여론조사 명가' 경인일보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단독으로 진행하는 총선 여론조사 결과도 깔끔한 해석과 함께 자세하게 볼 수 있습니다. 또 직접 취재기자들이 발로 뛰며 취재한 선거현장 뉴스를 영상과 함께 제공해 독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습니다.

아울러 경인일보는 이번 총선을 맞아 11일부터 선거 탐사보도기획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첫번째 프로젝트로 '지역주민정당은 안돼? "그런 법이 어딨어"' 를 공개합니다. 경인일보 홈페이지, 페이스북·인스타그램·네이버포스트(SNS)를 통해 기사 원문을 볼 수 있고 유튜브 경인일보를 통해 직접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상도 볼 수 있습니다.

선거일인 4월10일에는 '경인일보와 함께 4·10 총선 개표라이브'를 진행합니다. 선거 당일 경인일보 홈페이지(PC·모바일 경인일보)를 통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개표 집계 시스템과 연동,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경인지역 후보자들의 득표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합니다. D-30, 이제 경인일보와 함께 뜨거운 선거현장 속으로 뛰어들 준비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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