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하남을’ 선거구에 출마했다가 전략공천으로 배제된 추민규(사진) 전 경기도의원이 민주당을 탈당하고 이낙연 대표의 ‘새로운 미래’에 입당, 선거 필승을 향한 질주를 다시 시작했다.
추민규 후보는 지난 17일 입당을 신청한 ‘새로운 미래’로부터 ‘하남을’ 선거구 출마 공천 확정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추민규 후보는 지난 11일 민주당 탈당 선언 이후 6일만에 새로운미래에서 다시 총선 레이스를 펼칠 수 있게 됐다.
추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김용만 후보와 국민의 힘 이창근 후보와 금뱃지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을 펼치게 된다.
추 후보는 “새로운 미래에서 새로운 하남을 만들겠다. 거대 양당을 이길 수 있도록 많은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