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선(한일개발(주) 대표이사)·김창숙씨 장남 진우군과 김성규(경인일보 서부권 취재본부장)·안계선씨 딸 효민양=25일(토) 낮 12시 코엑스 북문 1층 그랜드볼룸(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513). (02)6002-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