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 날인 6일 인천시 연수구 선학동 보리밭을 찾은 시민들이 비를 먹음고 푸르름이 더욱 짙어진 보리밭애서 늦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2024.5.6 /김용국기자yong@kyeongin.com |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인천시 연수구 선학동 보리밭을 찾은 시민들이 비를 먹음고 푸르름이 더욱 짙어진 보리밭애서 늦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2024.5.6 /김용국기자yong@kyeongin.com |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인천시 연수구 선학동 보리밭을 찾은 시민들이 비를 먹음고 푸르름이 더욱 짙어진 보리밭애서 늦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2024.5.6 /김용국기자yong@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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