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대학교-교통안전공단, 미래 모빌리티 핵심기술 인력 양성 '맞손'

입력 2024-05-15 20:52
지면 아이콘 지면 2024-05-16 17면
중부대 협약식

중부대학교(총장·이정열)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권용복)이 미래 모빌리티 핵심기술 인력 양성과 연구생태계 조성 등을 위해 공동협력하기로 했다.

지난 14일 이정열 총장과 권용복 이사장은 경북 김천시 한국교통안전공단 본관 회의실에서 이와 관련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 실적 등 운영 기술과 역량을 기반으로 미래 모빌리티 핵심기술 인력 양성과 연구생태계 조성 등 공동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세부적으로 ▲자율주행, 전기차, UAM(도심항공교통) 등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기술 교류를 통한 연구 활성화 ▲미래 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등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등이 주요 내용이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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