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수원시 권선구 경기상상캠퍼스 에서 열린 숲속의 파티 2024 수원연극축제 주제 공연인 ‘울림’ 공중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있다. 시민 공연자 40여 명이 함께 한 ‘울림’ 은 숲속에 깃든 소리가 모여 만들어 내는 선율과 풍경이 무대가 되는 공연이다. 2024.5.18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http://www.kyeongin.com/mnt/file_m/202405/news-p.v1.20240519.781a19f7dd3e40418fdbc4ead29ba477_P1.jpeg?number=20240519134318)
18일 오후 수원시 권선구 경기상상캠퍼스 에서 열린 숲속의 파티 2024 수원연극축제 주제 공연인 ‘울림’ 공중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있다. 시민 공연자 40여 명이 함께 한 ‘울림’ 은 숲속에 깃든 소리가 모여 만들어 내는 선율과 풍경이 무대가 되는 공연이다. 2024.5.18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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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수원시 권선구 경기상상캠퍼스 에서 열린 숲속의 파티 2024 수원연극축제 주제 공연인 ‘울림’ 공중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있다. 시민 공연자 40여 명이 함께 한 ‘울림’ 은 숲속에 깃든 소리가 모여 만들어 내는 선율과 풍경이 무대가 되는 공연이다. 2024.5.18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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