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 [포토] '내구성 해결' 양평군 배다리 3년만에 제모습 입력 2024-05-19 18:57 수정 2024-05-19 18:57 지면 아이콘 지면 ⓘ 2024-05-20 8면 장태복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지난 17일 세미원~두물머리를 잇는 양평군 배다리가 3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양평군은 나무 부식으로 철거됐던 배다리의 내구성 문제를 개선해 선박 44척을 복합강화소재 재질로 재제작, 세한정~상춘원 구간 약 200m를 연결했다. 군은 이날 배다리 재개통 기념식과 세미원 무료입장을 진행했다. 2024.5.17 양평/장태복기자 jkb@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