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굿바이 'F-4 팬텀'

입력 2024-06-06 20:23
지면 아이콘 지면 2024-06-07 1면
0011.jpg
1969년 대한민국에 처음 도입돼 지난 55년간 영공을 수호해온 '하늘의 도깨비' F-4 팬텀 전투기가 오늘 공식 퇴역식을 끝으로 임무를 마친다. 사진은 지난 5일 오전 수원시 공군 제10전투비행단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F-4E 팬텀 조종사가 비행을 마치고 인사하는(왼쪽) 모습과 팬텀 초기형 F-4D 방위성금헌납기 등을 재현한 전투기들. 2024.6.5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경인일보 포토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이지훈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