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에서 이륙한 화물기가 기체 이상으로 회항해 착륙하는 과정에서 타이어 펑크 등이 발생해 공항 활주로 운영이 일부 중단됐다. 11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미국 아틀라스항공 화물기 5Y8692편이 인천공항 제3활주로에서 이륙해 미 앵커리지로 향하던 중 유압 계통 이상이 발견돼 다시 인천으로 돌아왔다. 이 화물기가 이륙하면서 타이어 조각이 떨어지고 착륙하는 과정에서 타이어 펑크도 확인돼 제1활주로에서 교체 작업이 진행 중이다. 사진은 사고 발생 화물기. 2024.6.11 /연합뉴스
인천국제공항에서 이륙하던 항공기의 타이어가 파열돼 제1활주로가 폐쇄됐다.
11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분께 제1활주로에서 이륙하던 아틀라스항공 화물기의 타이어가 파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이륙한 화물기가 기체 이상으로 회항해 착륙하는 과정에서 타이어 펑크 등이 발생해 공항 활주로 운영이 일부 중단됐다. 11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미국 아틀라스항공 화물기 5Y8692편이 인천공항 제3활주로에서 이륙해 미 앵커리지로 향하던 중 유압 계통 이상이 발견돼 다시 인천으로 돌아왔다. 이 화물기가 이륙하면서 타이어 조각이 떨어지고 착륙하는 과정에서 타이어 펑크도 확인돼 제1활주로에서 교체 작업이 진행 중이다. 사진은 사고 발생 화물기. 2024.6.11 /연합뉴스
제1활주로에서 타이어 잔해를 발견한 인천공항공사는 오전 7시께부터 제1활주로 운영을 중단했다.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낮 12시 이후부터 제1활주로 운영이 정상화할 것으로 보인다”며 “제 3·4활주로는 정상 운영 중이어서 항공기가 이착륙하는 것에는 영향이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