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상승하며 수도권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19일 오전 수원시 올림픽공원 음수대에서 참새들이 목욕을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도 최고기온이 35도를 웃돌며 불볕더위가 지속된다고 내다봤다. 2024.6.19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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