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근 의정부시장이 지난 23일 대형마트의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전환한 뒤 처음 맞는 주말에 정상영업하는 홈플러스 의정부점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했다. 시는 지난달 '대·중소유통업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협약'을 맺어 대형마트 및 기업형슈퍼마켓(SSM)의 의무휴업일을 기존 둘째·넷째 주 일요일에서 둘째·넷째 주 수요일로 변경했다. 2024.6.24 의정부/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 사진/의정부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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