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성 리튬공장 화재 관련 박순관 에스코넥 대표 공식 사과

입력 2024-06-25 14:56 수정 2024-06-25 15:03
취재진 질문 듣는 박순관 에스코넥 대표
25일 오후 화성시 서신면 리튬전지 공장인 아리셀에서 박순관 에스코넥 대표가 23명의 사망자를 낸 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문을 낭독 후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지난 24일 오전 10시 31분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소재 일차전지 업체인 아리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024.6.2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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