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은 최근 대청도 지두리해변에서 어린 꽃게 70만마리를 방류했다. 어린 꽃게는 옹진군 수산종자연구소에서 1개월 가량 키워, 전염병 검사를 마친 크기 1㎝ 이상의 건강한 종자다. 옹진군은 어린 꽃게 방류가 어족자원 고갈과 중국어선 불법조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해5도 어민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옹진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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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은 최근 대청도 지두리해변에서 어린 꽃게 70만마리를 방류했다. 어린 꽃게는 옹진군 수산종자연구소에서 1개월 가량 키워, 전염병 검사를 마친 크기 1㎝ 이상의 건강한 종자다. 옹진군은 어린 꽃게 방류가 어족자원 고갈과 중국어선 불법조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해5도 어민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옹진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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