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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4일 여주시 세종대왕릉역 인근 들녘에서 형형색색의 유색 벼로 이루어진 '논 아트(art)'가 눈길을 끌고 있다. 여주시는 쌀 산업 특구 홍보를 위해 세종대왕릉역과 여주보 전망대 주변 논에 유색벼를 심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2024.7.4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