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차장은 김포 신곡수중보 소방관 순직사고 당시 현장을 취재한 경험과 지난해 5주기를 맞아 유족을 인터뷰한 일화를 '그곳에 심문규라는 소방관이 있었다'란 제목으로 출품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인일보는 2018년부터 2024년까지 '기자의 세상보기'에서 7년 연속 총 10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양형종기자 yanghj@kyeongin.com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