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는 국공립청라한신더휴어린이집에서 '8월의 크리스마스' 캠페인 후원금을 냈다고 10일 밝혔다.
이 후원금은 원아와 학부모 등의 기부 물품으로 나눔장터를 열어 생긴 수익금이다.
'8월의 크리스마스' 캠페인은 무더위로 지친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범시민 특별 모금 캠페인이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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