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6월까지 제264~273회에 걸쳐 10개월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 기자는 올해 상반기에만 4차례 수상 기록을 세웠다.
한편 제273회 이달의 편집상 종합부문에는 매일경제 홍성윤 차장대우의 '野만의 국회, 與력이 없다', 경제사회부문에는 조선일보 전근영 차장대우의 ''가족 벙커'에 빠지다', 피처부문에는 한국일보 김승균 차장의 '빛으로 연지 곤지, 신라의 달달한 밤', 뉴스 해설&이슈부문에는 경향신문 손버들 차장의 '종부세, 종지부' 등 모두 5편이 선정됐다.
/박인화기자 aksmfl0@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