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소통 우수… 합리적 일처리
최태안(52·사진) 신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은 동인천고와 인하대 토목공학과를 나왔다.
지방고시 7회로 2002년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인천시 도시계획국장, 도시재생건설국장,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영종청라개발과장, 인천시 도로과장 등을 역임했다.
직원들과 소통을 잘하고 일 처리가 합리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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