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화성 아리셀 화재 유가족 "대표이사 박순관 구속수사하라"

아리셀 유족집회 (5)
1일 오전 수원시 장안구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앞에서 아리셀 화재 유가족 등 관계자들이 집회를 열고 박순관 에스코넥 대표이사의 구속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2024.8.1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아리셀 유족집회 (6)
1일 오전 수원시 장안구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앞에서 아리셀 화재 유가족 등 관계자들이 집회를 열고 박순관 에스코넥 대표이사의 구속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2024.8.1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아리셀 유족집회 (7)
1일 오전 수원시 장안구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앞에서 아리셀 화재 유가족 등 관계자들이 집회를 열고 박순관 에스코넥 대표이사의 구속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2024.8.1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아리셀 유족집회 (10)
1일 오전 수원시 장안구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앞에서 아리셀 화재 유가족 등 관계자들이 집회를 열고 박순관 에스코넥 대표이사의 구속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2024.8.1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아리셀 유족집회 (12)
1일 오전 수원시 장안구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앞에서 아리셀 화재 유가족 등 관계자들이 집회를 열고 박순관 에스코넥 대표이사의 구속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2024.8.1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아리셀 유족집회 (11)
1일 오전 수원시 장안구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앞에서 아리셀 화재 유가족 등 관계자들이 집회를 열고 박순관 에스코넥 대표이사의 구속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2024.8.1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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