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독립운동가 조상 찾은 허미미

입력 2024-08-06 21:17
지면 아이콘 지면 2024-08-07 16면
허미미, 올림픽 메달 들고 활짝
2024 파리올림픽 유도 여자 57㎏급에서 은메달, 혼성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딴 허미미 선수가 6일 오전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 화수리에 조성된 독립운동가이자 현조부인 허석 지사의 기적비를 찾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8.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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