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연일 이어진 18일 오후 수원시내 한 버스정류장 앞 도로 아스팔트가 녹아 솟아올라 차량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다. 폭염이 길어지면 아스팔트를 이루는 물질이 물렁해져 도로가 밀리는 '소성변형' 현상이 생겨 포트홀 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2024.8.1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폭염이 연일 이어진 18일 오후 수원시내 한 버스정류장 앞 도로 아스팔트가 녹아 솟아올라 차량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다. 폭염이 길어지면 아스팔트를 이루는 물질이 물렁해져 도로가 밀리는 '소성변형' 현상이 생겨 포트홀 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2024.8.1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