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나된 동탄 1·2신도시… 경부고속도로 상부 동서연결 주간선도로 개통

입력 2024-08-29 19:24
지면 아이콘 지면 2024-08-30 6면
동탄신도시 동서 연결 주간선도로 개통식
경부고속도로로 인해 동서로 단절됐던 화성 동탄 1·2신도시가 하나가 됐다. 고속도로 지하화 구간 상부를 동서로 연결하는 주간선도로 2개가 29일 오후 3시 전면 개통됐다. 이날 개통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 강오순 LH 경기남부지역본부장, 강은미 화성동탄경찰서장, 이준석·전용기 국회의원, 김태형 경기도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번 주간선도로 개통으로 동탄신도시 동서간 연결도로가 4개소에서 6개소로 늘어남에 따라 동탄역 접근성 향상 및 출퇴근 교통정체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8.29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사진/화성시 제공


경인일보 포토

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김학석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