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은 7일 오후 2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FC안양의 팬 스킨십 이벤트 '놀아-보라'를 안양 선수단과 함께 진행한다.
안양은 지난달 19일 구단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프로그램 참가자 사전 신청을 받아 연간회원권 소지자 우대 및 사연을 통해 100명을 선정했다.
행사는 당일 오후 2시부터 접수 및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 티셔츠를 제공하고 입장 시 선수들과 함께 폴라로이드 촬영도 한다. 입장 후 경기장에서 돗자리 등을 허용해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어 메인 프로그램인 물총 싸움을 진행하고 레크리에이션, 피자 파티, 영상편지 등 선수단과 팬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좋은 추억의 시간도 마련한다.
신경호 안양 단장은 "선수들과 팬들이 직접 만나고 함께 즐기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 모든 팬들이 이날 하루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