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평우체국 추석 명절 택배 물류

입력 2024-09-10 14:12 수정 2024-09-10 14:19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일주일 앞둔 10일 오전 인천 부평우편물류센터에서 비상근무에 들어간 직원들이 분주하게 소포와 택배 물품을 분류하고 있다. 이날 부평우편물류센터는 발송물류 약17만5천개와 배송물류 약14만개를 처리했다. 2024.9.10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일주일 앞둔 10일 오전 인천 부평우편물류센터에서 비상근무에 들어간 직원들이 분주하게 소포와 택배 물품을 분류하고 있다. 이날 부평우편물류센터는 발송물류 약17만5천개와 배송물류 약14만개를 처리했다. 2024.9.10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경인일보 포토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조재현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