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일주일 앞둔 10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한국은행 경기본부 현송작업장에서 직원들이 시중은행에 발행될 추석 자금을 점검하고 있다. 2024.9.10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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