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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성옥희 차장·장성환 기자 '이달의 편집상'

입력 2024-09-24 19:56 수정 2024-09-24 21:24
지면 아이콘 지면 2024-09-2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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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가 또 다시 '이달의 편집상' 수상자를 대거 배출했다. 경인일보는 지난 274회, 273회, 272회, 271회 등 11개월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일궜다.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창환)는 2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3분기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경인일보 편집부 성옥희 차장, 장성환 기자가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성옥희 기자 '나? 南門 깍쟁이야'
성옥희 기자 '나? 南門 깍쟁이야'

장성환 기자 '파란 vs 파국'
장성환 기자 '파란 vs 파국'
 

장성환 기자 '계속 보시겠다면? '뒤'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장성환 기자 '계속 보시겠다면? '뒤'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장성환 기자 '장마 앞에 '장사' 없다'
장성환 기자 '장마 앞에 '장사' 없다'
 

성 차장은 '나? 南門 깍쟁이야'로 제272회 이달의 편집상 디자인 부문을 수상했다.

장 기자는 '파란 vs 파국'으로 제271회 이달의 편집상 총선 부문에 선정됐다.



이어 '계속 보시겠다면? '뒤'는 책임지지 않습니다'로 제273회 문화스포츠부문을, '장마 앞에 '장사' 없다'로 제274회 종합부문을 수상했다.

경인일보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제264회 이후 11개월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를 이어갔다.

성 차장은 "흔히 상은 운칠기삼이라 하는데 운이 좋았다"며 "실력있는 선후배들이 계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강보한기자 kb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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