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경인일보를 만나는 다양한 방법
창간 79년 경인일보는 매일 독자와의 만남을 고민합니다. 보다 가깝게 우리 독자들이 경인일보를 통해 세상을 보는 방법이 없을까 연구합니다.
우리의 결론은 독자의 시선에 발맞추자! 경인일보가 먼저 독자의 곁으로 한걸음 더 다가가겠습니다.
지금부터 경인일보를 만나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Microsoft Start)
마이크로소프트 엣지의 첫 화면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에서 경인일보 뉴스를 만나보세요. 경인일보 채널을 '팔로우'하면 더 많은 경인일보만의 따끈하고 신선한 뉴스를 바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 타불라뉴스(Taboola News)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독자들께 드리는 희소식. 굳이 포털에 들어가지 않아도 휴대폰 배경화면에 배치된 '삼성프리(Samsung Free)' 앱에서 손쉽게 경인일보 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 경인일보 뉴스레터… 일목요연·인별스토리
경인일보가 매주 목요일·금요일 아침 뉴스레터를 전하고 있는 것 아시나요? 경인일보가 직접 엄선한 한주의 경인일보 뉴스를 편지로 전하며 구독자님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경인일보 전체 뉴스는 매주 목요일 아침 일목요연으로, 인천 뉴스는 매주 금요일 아침 인별스토리로 전해드려요. 지금 경인일보 홈페이지에서 구독 신청하세요!
■ 유튜브 '경인일보'
유튜브로 뉴스를 보는 경인 독자님은 유튜브에서 '경인일보'를 구독하세요. 실시간 화제뉴스를 전하는 경인숏츠와 경인일보만의 시각을 담아 자체 제작한 영상뉴스를 매일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경기도·인천 지역언론 최초 '10만 구독자'를 달성한 건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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