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이천시 농업테마공원에서 열린 제23회 이천쌀문화축제에서 관계자들이 초대형 가마솥에서 갓 지은 밥을 푸고 있다. 2024.10.16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이지훈기자
이지훈기자 기사모음
뉴스레터
놓치기 쉬운 경기 인천소식을 한땀 한땀 모아 전달합니다. 진짜 우리 동네 이야기를 알고싶다면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