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 [포토] 안산시, 이동노동자 쉼터 3호점 개소 입력 2024-10-20 18:55 수정 2024-10-20 18:55 지면 아이콘 지면 ⓘ 2024-10-21 8면 황준성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안산시는 최근 성포동 593번지에 이동노동자의 휴게권 보장을 위한 쉼터 '휠링(Wheel~ling) 3호점'을 개소, 이민근 시장과 안산시의회 박태순 의장 및 의원, 노동자 단체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동노동자의 상징인 바퀴(휠·wheel)와 휴식(힐링·healing)의 합성어인 '휠링' 3호점은 전기 이륜차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과 휴게시설을 구비했으며 연중 24시간 무인출입인증시스템으로 운영된다. 2024.10.17 안산/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 사진/안산시 제공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