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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인 20일 오후 평택시 진위천 유원지에서 열린 '2024 물 만난 평택 페스티벌'을 찾은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휴일을 만끽하고 있다. 2024.10.20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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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인 20일 오후 평택시 진위천 유원지에서 열린 '2024 물 만난 평택 페스티벌'을 찾은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휴일을 만끽하고 있다. 2024.10.20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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