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여주시 남한강 일대에서 한미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육군 제7기동군단 예하 7공병여단과 수도기계화보병사단,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다목적 교량중대 등이 참여했으며 지난 6월 전력화된 한국형 자주도하장비 ‘수룡’이 처음으로 참가했다. 2024.10.22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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