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인협회와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은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한국근대문학관 본관에서 ‘인천 시민과 함께하는 시화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인천문인협회 회원 60여 명이 낸 시화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뿐 아니라 시화를 엮은 책자도 만들어 방문객에게 무료로 배포하기로 했다.

인천문인협회 정경해 회장은 “인천 시민들이 짧은 가을로 인해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자 시화전 관람을 통해 가을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고 말했다.

‘인천 시민과 함께하는 시화전’ 전시작. /인천문인협회 제공
‘인천 시민과 함께하는 시화전’ 전시작. /인천문인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