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8시 16분께 안산시 상록구 장상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비닐하우스 4개동이 불에 탔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4대와 소방관 등 인력 35명을 동원해 접수 35분여 만에 큰 불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다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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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8시 16분께 안산시 상록구 장상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비닐하우스 4개동이 불에 탔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4대와 소방관 등 인력 35명을 동원해 접수 35분여 만에 큰 불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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