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장상동 비닐하우스서 불… 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4-11-06 09:09 수정 2024-11-06 09:16
불이 난 비닐하우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불이 난 비닐하우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6일 오전 8시 16분께 안산시 상록구 장상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비닐하우스 4개동이 불에 탔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4대와 소방관 등 인력 35명을 동원해 접수 35분여 만에 큰 불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다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경인일보 포토

조수현기자

joeloach@kyeongin.com

조수현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