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원장·강성천, 이하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는 최근 수원시 광교 경기바이오센터 동물위령비에서 실험·연구 과정에서 희생된 동물의 넋을 기리는 실험동물 위령제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경과원은 실험 및 연구에 이용된 동물들을 위로하고 연구자들에게 동물사랑과 생명존중 윤리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위령제를 열고 있다.
/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경과원은 실험 및 연구에 이용된 동물들을 위로하고 연구자들에게 동물사랑과 생명존중 윤리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위령제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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