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15일부터 16일까지 5·31 지방선거에 나서는 경선을 치러 16개 선거구의 최종 후보자를 확정했다.
부평구청장 후보로는 노재철 대한노인회 부평구지회장이 선정됐다. 또 광역의원 3곳과 기초의원 12곳에 대한 후보를 최종 결정했다. 이로써 열린우리당 인천시당은 동구청장과 남동 광역 2, 남구 기초 가, 다 선거구 후보 등 4곳을 남기고 대부분 후보자 선정을 사실상 마무리했다.
부평구청장 후보로는 노재철 대한노인회 부평구지회장이 선정됐다. 또 광역의원 3곳과 기초의원 12곳에 대한 후보를 최종 결정했다. 이로써 열린우리당 인천시당은 동구청장과 남동 광역 2, 남구 기초 가, 다 선거구 후보 등 4곳을 남기고 대부분 후보자 선정을 사실상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