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찰서는 이달 말까지 3주간 봄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여객선·유도선 사업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운항 관련 간담회를 지역 별로 개최하고 있다. 인천해경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노출된 문제점들은 빠른 시일 내에 검토한 후 그 결과를 통보해 간담회의 신뢰도를 높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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