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2년 6월 수원 광교신도시로 이전 예정인 경기도청 및 도의회 신청사 부지 규모가 최종 확정됐다.
30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청 및 도의회 청사 부지는 지난 2004년 타당성 용역 당시 검토됐던 16만5천㎡보다 4만5천989㎡ 줄어든 11만9천11㎡로 결정됐고 건물은 당초 계획대로 연면적 11만5천700㎡ 규모로 건립된다. 도청 및 도의회가 입주할 지역은 광교신도시 특별계획1구역으로 원천저수지 북서쪽에 위치하며 인근에 도심형 복합상업·문화공간과 교육중심의 신개념 주거지인 에듀타운이 들어선다.
도는 조성원가수준인 2천900억원에 해당 토지를 매입하고 3천64억원을 들여 청사를 신축하기로 했다.
이는 타당성 용역 당시의 토지 취득가격 1천500억원에 비해 93%(1천400억원)나 늘어난 것이고 건물신축비용(2천450억원) 역시 25%(614억원)나 증가한 것이다.
도는 청사부지 규모가 최종 확정됨에 따라 다음달 열릴 도의회에 해당 토지구입 등에 따른 공유재산관리계획을 승인받은 뒤 기본계획용역발주, 설계 등의 절차를 거쳐 2009년 6월에 착공, 2012년 6월 준공할 계획이다. 도는 해당 부지에 컨벤션센터나 공공기관의 유치 등을 추가로 검토하기로 했다.
도청·의회 광교신청사 부지규모 확정
11만9천㎡… 2012년 준공
입력 2007-09-3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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