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제233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에서 경인일보 지역사회부 박현수 기자가 지역취재보도 부문상을 수상했다.
박 기자는 '경인운하로 인한 주변 농경지 염분 피해 우려' 등을 보도, 경인운하 건설에 따른 숨겨진 부작용을 파헤치는 등 관계기관의 대책을 이끌어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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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제233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에서 경인일보 지역사회부 박현수 기자가 지역취재보도 부문상을 수상했다.
박 기자는 '경인운하로 인한 주변 농경지 염분 피해 우려' 등을 보도, 경인운하 건설에 따른 숨겨진 부작용을 파헤치는 등 관계기관의 대책을 이끌어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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