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민주당 소속 정해남(사진) 전 국회의원이 5일 오후 강화군수 예비후보로 등록. 정 예비후보는 강화군 송해면 출신으로 고려대 정외과를 졸업하고 13대 국회의원을 지낸 후 석탄공사 석탄합리화사업단 이사장, 강원랜드 비상임이사를 거치는 동안에도 정계와 일정 거리를 유지해 왔다는 전언. 그러나 정 예비후보는 지역의 발전이 답보 상태에 머물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고, 지도층의 불협화음이 심화되는 것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어 출마를 결심했다는 설명. 주민 화합을 통해 강화발전의 초석을 마련하겠다는 정 예비후보는 지역주민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과 당원 동지들의 열성적인 지지를 기필코 당선이라는 쾌거로 보답하겠다고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