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병원행 '극도의 복통·감기 몸살' 호소 컴백무대 립싱크한 사연

   
▲ 휘성 병원행 (사진=휘성 공식홈페이지)

   가수 휘성이 극도의 복통과 감기 몸살이 겹쳐 병원행 신세를 졌다.

   13일(오늘) Mnet '엠카운트다운' 컴백 무대를 앞두고 있는 가수 휘성은 극도의 복통과 감기 몸살이 겹쳐 결국 응급실로 향했다.

   휘성은 당일 오전 '엠카운트다운' 사전 녹화로 진행된 무대에서 타이틀곡 '놈들이 온다'를 부를 당시 심한 복통과 현기증을 호소, 이후 CJ E&M센터 근처의 신촌 연세 병원 응급실로 향해 현재 링거를 맞으며 휴식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휘성은 컴백 무대에서 타이틀곡 '놈들이 온다'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제작진들의 염려 속에서 립싱크로 대체했다.

   하지만 금일 본 방송에서 타이틀곡과 함께 선보일 예정인 'UUU'는 꼭 라이브로 들려주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휘성의 신곡 '놈들이 온다'는 온라인 음악 차트 및 모바일 차트에서 1위에 랭크되는 등 좋은 성적을 얻고 있다.



경인일보 포토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

강효선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