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채널A

경인일보가 오늘 시청자를 찾아갑니다

채널A 오후 3시50분 첫 방송
   
▲ 채널A 박상규 앵커와 한정연 기자가 30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동아미디어센터 21층 스튜디오에서 최종 점검을 하고 있다.
/동아일보 제공
경인일보가 1일, 오늘부터 종합편성TV 채널A와 함께 TV방송에 진출합니다.

채널A는 오늘 오후 3시50분 첫 방송을 시작합니다. 경인일보는 채널A를 통해 경기·인천의 생생한 삶의 현장을 방송뉴스로 만들어 전국에 제공합니다. ┃관련기사 3면

신문뿐 아니라 인터넷, SNS(페이스북, 트위터), 지하철2호선 메트로TV, 대형전광판 네트워크 등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뉴스를 제공해 온 경인일보는 방송 진출을 계기로 명실공히 종합미디어 그룹으로 발돋움하게 되었습니다. 깊이있는 해설은 신문에서, 감성과 현장감이 가득한 뉴스는 방송에서, 그리고 독자들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쌍방향 뉴스는 SNS를 통해 종합적으로 제공됩니다. 신문과 방송의 융합, 명실공히 크로스미디어 시대를 열게 된 것입니다.



   
 
경인일보는 한국지방신문협회와 함께 '채널A'와 뉴스제공 협약을 맺었습니다. 한국지방신문협회는 경인일보를 비롯해 강원일보, 경남신문, 광주일보, 대전일보, 매일신문, 부산일보, 전북일보, 제주일보 등 전국 9개 메이저 지방신문사들의 연합체입니다.

경인일보 기자가 보도하는 경인일보 방송뉴스는 '채널A'의 메인 뉴스프로그램인 '뉴스 830', '뉴스네트워크', 아침방송인 '굿모닝 채널A' 등 모든 보도 프로그램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경기, 인천 대표신문의 역사를 쌓아온 지 51년. 경인일보는 수도권 1천300만 '독자'와 '시청자' 모두를 주인으로 생각하겠습니다. 변함 없는 성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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