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f(x)의 설리의 교복 직찍이 네티즌들의 큰 화제가 되면서 걸그룹 멤버들의 교복 직찍이 새삼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게시판에는 '학교에 간 설리 교복 입은 모습 친근하네!' 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설리 교복 직찍을 보면 교실에서 수업시간 중 선생님과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다.
특히 설리는 화려한 의상이 아닌 단정한 교복차림이지만 우월하고 청순한 자체발광 여신미모를 발산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설리 교복 직찍에 앞서 지난 17일에는 걸그룹 달샤벳 멤버 막내 수빈이 교복차림으로 버스를 타고 등교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수빈은 긴 생머리에 교복을 단정하게 입고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평범한 여고생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티아라 멤버 소연의 교복 직찍도 화제가 됐다.
"티아라 소연, 과거 안양예고 시절' 제목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소연의 교복직찍은 우유빛 피부를 과시하며 미모를 뽐내고 있는 소연의 모습이 큰 화제가 됐다.
한편 설리의 교복 직찍을 포함해 걸그룹 멤버들의 교복 직찍을 접한 네티즌들은 "교복 입어도 연예인이네~" , "같은 학교 남학생들 너무 부러워" , "학창시절부터 부각되는 우월한 미모" 등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