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서동 주민센터는 지난 1일 각종 개발사업으로 인한 인구 증가와 영종지역 주민에 대한 생활편의와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영종동에서 분리됐다.
이번에 분동된 운서동은 영종지역 인구의 60%이상이 거주하고 있으며 법정동인 운서동 51.56㎢를 관할하게 된다. 운서동주민센터는 기존 운서지소 청사를 활용해 지난 2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정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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