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소방서, 미혼모지원시설 방문 교육

662646_250397_3855
인천 부평소방서(서장·김문원)는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 미혼모 지원시설인 '세움누리의 집'을 찾아 시설 관계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소외계층 안전아카데미' 교육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교육 참가자들은 ▲화재 초동조치·대피 요령 ▲유아를 위한 심폐소생술 ▲기도폐쇄시 응급처치 방법 등 생활안전에 대한 학습·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안전아카데미'는 화재예방 교육으로 생활안전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부평소방서는 취약 계층 위험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안전아카데미 교육을 아동시설과 노인요양시설로 확대, 운영중이다.

/김성호기자

경인일보 포토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김성호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